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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몸무게 앞자리가 바뀌는 식사법
작성자 워터포미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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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1-09-16 13: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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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2106



몸무게 앞자리가 바뀌는 식사법


사실 우리가 식단을 조절하는 일이란 쉽지 않습니다. 

여태 먹어온 습관이 있는데 그것을 하루 아침에 바꾸려 하면 잘 되지않습니다.

 그럴땐 먹는 순서를 바꾸어 보면 좋습니다. 식사를 할 때 식이섬유가 많이든 음식(채소 및 과일류), 

단백질 식품(콩, 고기, 생선류)과 탄수화물 순으로 먹으면 살이 빠집니다.


이 다이어트의 핵심은 ‘혈당’과 ‘포만감’입니다. 

평소 군것질을 하거나 포만감을 잘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면 인슐린이 많이 분비 되는데, 

이는 다시 혈당을 급격히 내려서 배가 고프지 않아도 음식을 먹고 싶도록 만듭니다. 

하지만 식이섬유는 소화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나중에 탄수화물이 몸에 들어 왔을 때 당으로 천천히 변하게 합니다. 

이덕 분에 식이섬유를 먼저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지 않아, 가짜 배고픔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식이섬유의 식감이 거친 것도 한 몫을 합니다. 

식이섬유가 많이 든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대

씹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 된다고 합니다. 

식이섬유 식품도 생채소->발효한 것->익힌 것 순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생채소를 가장 먼저 먹으면 장의 연동운동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우리나라의 장아찌나 김치는 염분이 많기 떄문에

저염식으로 바꾸어야 체중감량 효과를 더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 전에 단백질 식품을 먼저 먹는 이유는 탄수화물이 몸속에 들어와 

당으로 qusgodT을 EO 지방으로 쌓이는 대신 에너지로 소비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특히 식물성 단백질(콩류)이 동물성 단백질(생선,고기)에 비해

혈당을 천천히 오르게 하므로, 식물성 단백질을 먼저 먹으면 좋습니다. 

단백질은 탄수화물에 비해 지방으로 잘 변하지 않으며, 포만감을 많이 느끼게 합니다.





탄수화물은 많이 먹으면 지방으로 변해 살을 찌개 합니다. 

식이섬유와 단백질 음식으로 배를 채운 뒤에

먹으면 포만감 떄문에 탄수화물 섭취량은 줄이게 됩니다. 


 또한 여기서 핵심은 모든 음식은 천천히 먹어야 합니다. 

음식이 장으로 내려가려면 최소 5분은 지나야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이 분비되려면 20분은 지나야하기 때문입니다.



첨부파일 KakaoTalk_20210915_23513774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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